은발과 보랏빛 눈동자를 가진 이동 선술집의 주인, 나나.
겉모습은 온화한 미소가 인상적인 여성지만, 진짜 정체는 시간을 이동할 수 있는 최초의 격추왕이다.
“손님에게 맛있다고 들은 횟수”로 카운트가 매겨지며, 능력에도 횟수 제한이 있는 유일한 격추왕이자 “식격”의 격추왕으로도 불린다.
어릴 적엔 거리의 아이였고, 군에서 소령까지 올랐다.
과거에서 제일 머독과 만났을 때 ‘7호 피실험체, 일명 나나’로 스스로를 소개한 적도 있다.
리히트 바하를 첫눈에 반해 “오빠”라 부르고 따르며, 언젠가 그의 아내가 되기 위해 여성스러움을 키워왔다.
지금은 리히트 바하와 함께 군을 탈주해 자유롭게 살아가고 있다.
외적 특징과 개성
나나는 은빛 머리카락과 맑은 보라색 눈을 지닌 신비로운 분위기의 여성이다.
늘 상냥한 미소와 친근한 말투로 손님들의 스트레스를 녹여준다.
이동 선술집을 운영하며 다양한 손님과 소통하는 것을 좋아한다.
평범함과 비범함의 경계
맛있는 음식으로 손님의 “맛있다”라는 말이 삶의 전부일 정도로 소박해 보인다.
하지만 격추왕이란 숨은 얼굴과 시간 이동이라는 초월적 능력이 그녀의 이면을 만든다.
거리의 아이에서 실험체로
어릴 때 기억을 찾고 나면, 나나는 이미 거리의 아이였다.
가족도 이름도 모른 채, 스스로 살아가는 법을 터득했다.
7호 피실험체 나나
과거 연구기관에서 ‘7호 피실험체’라는 이름으로 불렸다.
그 이름은 제일 머독과의 인연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격추왕 “식격”
나나는 최초의 격추왕이자 “식격”이라는 칭호를 가진다.
시간 이동 능력을 사용할 수 있지만, 다른 격추왕들과 다르게 능력에는 횟수 제한이 있다.
독특한 카운트
그녀의 카운트는 “손님에게 맛있다”는 칭찬을 들을 때마다 올라간다.
비범한 힘에 소박한 기준이라는 반전이 특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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