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라는 카스가 아라타의 마도서인 「아스틸의 사본」으로, 전설의 마도서 「라디크스 아스틸」의 사본이자 인간형 소녀의 모습을 한 존재이다. 본래는 이리아와 마찬가지로 ‘소라’라는 이름이 붙여진 성(聖)의 마도서이며, 전투에서는 아라타와 트리니티 세븐을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는다.
나이: 불명 (겉모습은 12세 정도로 보임)
신장: 145cm
스리 사이즈: 가슴 76 / 허리 54 / 엉덩이 76
소라는 전체적으로 고딕풍의 의상을 입은 소녀로 묘사된다.
허리까지 내려오는 긴 머리를 하고 있으며, 머리에는 큼직한 리본을 달고 있어 인상이 또렷하다.
인간 형태의 외형은 라디크스 아스틸을 더 어려 보이게 한 느낌과 가깝다.
그 인연 때문에 소라는 라디크스를 “엄마”라고 부르며 따른다.
평소에는 보이시한 말투를 쓰며, 장난기 많고 가볍게 즐기는 듯한 성격을 보인다.
하지만 태도가 가볍다고 해서 단순한 것은 아니며, 상황 파악이 빠르고 눈치도 좋은 편이다.
초기부터 어비스 트리니티의 존재를 감지하고 있었을 만큼 예리한 면도 가진다.
명랑한 분위기 속에 냉철한 인식이 공존하는, 갭이 매력인 캐릭터이다.
소라는 성(聖)의 마도서로서, 특별한 마법적 권능을 가진 책이자 인격체이다.
카스가 아라타와 계약한 마도서로서, 전투 및 작중 여러 상황에서 핵심적인 조언과 서포트를 제공한다.
전투 시에는 트리니티 세븐의 멤버들을 보조하고, 정보 제공 및 전술 지원 역할을 맡는다.
마도서이면서도 소녀의 형태로 행동하기 때문에, 동료들과의 대화와 상호작용에서도 존재감이 크다.
소라는 전설의 마도서 「라디크스 아스틸」의 사본으로 태어난 존재이다.
그 때문에 외형도 라디크스를 어린 모습으로 축소해 놓은 듯한 느낌을 준다.
이 인연을 소라 본인도 의식하고 있으며, 라디크스를 자연스럽게 “엄마”라고 부르며 따른다.
사본이면서도 단순한 복제라기보다는, 자식에 가까운 정서적 관계를 형성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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