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S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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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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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소드: 24
유통 채널: TV
스토리 출처: 만화
출시일: 2016년 7월 3일
작품 분류: 애니메이션
제작사: MAPPA
형식: TV
영문 이름: Days
일본어 이름: DAYS
중국어 이름: DAYS
이탈리아어 이름: Days
스페인어 이름: Days
프랑스어 이름: Days
로마자 이름: DAYS
리소스: 공식 사이트

캐릭터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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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사라기 타로
키사라기 타로
성별: 남성키: 173cm
생일: 2월 24일
성우: 키지마 류이치
오오시바 키이치
오오시바 키이치
성별: 남성키: 191cm
생일: 10월 10일
성우: 미야노 마모루
츠카모토 츠쿠시
츠카모토 츠쿠시
성별: 남성키: 156cm
생일: 12월 28일
성우: 요시나가 타쿠토
히라 겐이치로
히라 겐이치로
성별: 남성키: 174cm
생일: 4월 13일
성우: 코바야시 유스케 (성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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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 시리즈

DAYS 도인학원전!
DAYS 도인학원전!
출시일: 2018년 3월 16일
출시일: [[[anime.release_date]]]

제작진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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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스다 쓰요시
야스다 쓰요시
원작자
우다 고노스케
우다 고노스케
감독
시리즈 구성
마츠오카 요시츠구
마츠오카 요시츠구
주제가 공연 (ED)
오노 다이스케
오노 다이스케
주제가 공연 (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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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뮤니티 창작

편집

DAYS는 야스다 쓰요시가 연재한 일본의 고교 축구 만화로, 축구 초보인 소년이 명문 축구부에서 팀 동료들에게 인정받으며 성장하는 과정을 그린 작품이다.

2013년부터 2021년까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 연재되었고, TV 애니메이션·소설·외전 만화·라디오 등 다양한 미디어 믹스로 전개되었다.

DAYS는 도쿄의 사립 고교 ‘세이세키 고등학교’를 무대로, 축구에 완전 문외한인 츠카모토 츠쿠시가 강豪 팀에서 몸을 던져 뛰며 팀을 변화시키는 이야기를 다룬다.

작가는 자전거 로드 레이스·육상 만화를 그린 경력이 있어, 치밀한 경기 묘사와 근성, 성장 드라마가 강점이다.

연재는 2013년 합병 21·22호에서 시작해 2021년 8호에서 완결되었고, 전 42권·전 376화로 구성된다.

2021년에는 과거와 미래의 단편을 모은 단기 집중 연재 DAYS -fragment-가 9화로 실렸다.

단행본 1권 띠지에는 야구 만화 다이아몬드 에이스의 작가 테라지마 유지, 2권에는 농구 만화 아히루의 하늘의 작가 히나타 다케시의 추천사가 실렸다.

2016년에는 제40회 고단샤 만화상 소년 부문을 수상했고, 2021년 6월 기준 누계 발행 부수는 1300만 부를 돌파했다.

2016년 1월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었고, 같은 해 7월부터 12월까지 전 24화가 방송되었다.

아동서 레이블인 ‘아오이토리 문고’에서는 소설판도 3권까지 출간되었다.

중학교 시절 왕따를 당하던 츠카모토 츠쿠시는 고교 입학을 앞두고, 동갑이면서 ‘축구 천재’라 불리는 카자마 진을 우연히 만난다.

패스트푸드점에서 불량배에게 시비가 붙은 츠쿠시를 카자마가 구해 주며, 그 인연으로 처음이자 무모한 풋살 경기 참가를 제안받는다.

축구를 전혀 못 하는 츠쿠시는, 기술 대신 필사적인 ‘뛰기’로 코트 위를 누비며 결국 골까지 터뜨린다.

그 후 두 사람이 같은 세이세키 고등학교에 진학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츠쿠시는 명문 축구부에 입부해 험난한 도전을 시작한다.

운동신경도 평범 이하인 츠쿠시는, 끝없이 뛰고 또 뛰며 팀 동료들에게 서서히 인정받는다.

‘자기 몸을 희생해서라도 팀을 위해 뛰는 플레이’가 그의 무기가 되고, 주변의 천재들과 베테랑들을 조금씩 변화시키기 시작한다.

이야기는 도쿄 예선, 인터하이, 전국 고교 축구 선수권 등 다양한 대회를 거치며, 츠쿠시와 세이세키의 싸움과 성장, 라이벌 팀들의 드라마를 교차해 보여준다.

각 팀마다 뚜렷한 전술과 사연이 있어, 단순한勝敗 이상으로 ‘고교 축구 세계 전체’를 입체적으로 그려낸다.

세이세키 고등학교 축구부

츠카모토 츠쿠시

작품의 주인공으로 세이세키 1학년이자 포지션은 포워드, 등번호 17번이다.

키 156cm, 몸무게 49kg의 왜소한 체격에 축구 완전 초보지만, 보기 드문 지구력과 근성을 가진 선수다.

어릴 때 아버지를 잃고, 휠체어 생활을 하는 어머니 쓰카모토 노조미와 둘이서 살아왔다.

엄마 곁을 떠나기 싫어 축구부 입부를 포기하려 했으나, 오히려 어머니에게 등을 떠밀려 축구부에 들어간다.

특기는 ‘미친 듯이 뛰기’와 ‘수비를 떨구는 오프 더 볼 움직임’, 그리고 세컨드 볼 회수다.

숙련된 테크닉은 부족하지만, 매 순간 진심으로 몸을 던지는 모습이 팀 분위기를 바꾸고, 상대마저 감화시키기도 한다.

전국 대회에서는 상대의 패스를 끊어내는 ‘볼 스틸러’로 각성해, 팀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개인기는 여전히 서툴기에, 공을 잡으면 곧장 동료에게 패스하라는 조언을 마음에 새기고 경기한다.

주장 미즈키 히사히토에게는 “2년 뒤의 세이세키 주장”이라는 말을 들을 만큼 리더 자질을 인정받는다.

실제로 중요한 경기에서 부상으로 나온 미즈키 대신 주장 완장을 차고, ‘모두가 지켜주고 싶은 타입의 주장’이라는 새로운 리더 상을 보여 준다.

연습 과부하로 발을 혹사해, 전국 대회 후엔 축구부를 그만둘 생각까지 했지만 주변의 말과 자신의 마음에 따라 계속 뛰기로 결심한다.

이후 주 1회 달리기 폼 교정까지 받으며, 진짜 선수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한다.

카자마 진

세이세키 1학년 포워드, 등번호 9번으로 츠쿠시와 더불어 또 하나의 주인공이다.

키 172cm, 61kg, B형 혈액형이며, 주변에서 ‘개인기만큼은 세이세키 최고’라고 평가받는 천재 공격수다.

겉으로는 느긋하고 장난스러운 태도지만, 남몰래 새벽 자율훈련을 할 정도로 노력파다.

중학교 때 감독에게 반항해 마지막 대회 출전을 못한 과거가 있어, 마음속에 상처와 콤플렉스를 안고 있다.

머리가 매우 좋아 시험에서 전 과목 만점을 받을 정도이고, 인맥도 폭넓어 전국 각지의 선수들과 연결되어 있다.

가정환경은 다소 복잡해 어머니 카자마 아키코와는 떨어져 지내며, 여동생 카자마 유키가 경기 해설을 도와줄 만큼 축구에 밝다.

합숙 중 청광고의 히무라 마유미와 사우나 대결을 하며 서로를 의식하는 라이벌 관계를 형성한다.

공격에서의 창의적인 드리블과 판단력은, 전국의 강호들로부터도 ‘십걸급 재능’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미즈키 히사히토

세이세키 3학년 포워드이자 주장, 등번호 7번으로 팀의 에이스이자 기둥이다.

키 176cm, 66kg, 강력한 피지컬과 스피드를 바탕으로 ‘도쿄 최강 스트라이커’라 불린다.

입학 당시에는 완전한 축구 초보로, 원래는 씨름부에 들어가려 했으나 부가 없어 축구부에 발을 들였다.

그러나 엄청난 연습량과 근성으로, 어느새 전국에서 주목받는 괴물 스트라이커로 성장한다.

장점은 엄청난 체력·몸싸움·슈팅 파워로, 엄지발가락 부근을 활용한 특유의 인스텝 슈팅이 필살 무기다.

경기 후반이 되면 오히려 움직임이 더 좋아지는 타입으로, 종료 직전 결정적인 한 방을 터뜨리는 경우가 잦다.

전술 이해도와 기본기에는 아직 허점이 있지만, 경기 중에도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는 ‘현장형 천재’다.

도쿄 3대 에이스·십걸의 한 명으로, 프로 클럽 ‘가시마’ 입단이 이미 내정되어 있다.

내성적인 말투와 틀린 단어 사용, 의성어로 말하는 버릇 때문에 주변을 폭소하게 만드는 천연 기질도 강하다.

그럼에도 팀 안팎에서 사람됨과 리더십으로 절대적인 신뢰를 받는, 세이세키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

키미시타 아츠시

세이세키 2학년 공격형 미드필더, 등번호 10번으로 팀의 플레이메이커다.

성적은 학년 1등, 특기는 인수분해일 정도로 두뇌가 비상하다.

실가가 스포츠 용품점을 운영하지만 집안은 꽤 가난하며, “도구를 소중히 안 쓰는 놈은 죽어라”라는 신조를 가진 장비 덕후다.

처음에는 포지셔닝이 엉망인 츠쿠시에게 패스를 주지 않겠다며 독설을 날리지만, 그의 스파이크를 손수 수선해 줄 정도로 마음은 따뜻하다.

프리킥과 킥 정확도가 매우 높아, 직접 프리킥만으로 해트트릭을 기록한 적도 있다.

전략적으로도 팀의 핵심으로, 게겐프레싱 전술에서 ‘볼을 위로 올려 전개를 만드는’ 중요한 역할을 맡는다.

사랑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연애를 ‘쓸데없는 것’이라 여긴다.

오오시바 키이치와는 사사건건 싸우는 앙숙 콤비지만, 실은 서로 실력을 잘 알고 있는 묘한 사이다.

오오시바 키이치

세이세키 2학년 포워드 겸 센터백으로, 등번호 11번을 달고 있다.

키 191cm, 몸무게 83kg의 팀 내 최고의 체격과 피지컬을 자랑하지만, 학력은 처참한 ‘근육 바보’ 타입이다.

골대보다 팀을 덜 생각하던 시절에는 “안 뛰고, 안 수비하고, 골만 넣으면 된다”는 극단적인 스트라이커론을 펼쳤다.

그러나 츠쿠시와 팀을 통해 점점 헌신과 수비의 중요성을 깨닫고, 본인도 몸을 던지는 선수로 변화한다.

머리는 나쁘지만 축구 IQ는 높고, 전술 이해도도 뛰어나 감독과 우스이가 인정하는 수준이다.

필살 헤딩(겸 머리 박치기)은 경기·일상 가리지 않고 주변인을 공격(?)하는 위험한 기술로, 애니메이션에서도 반복 gag로 사용된다.

캡틴에 대한 동경이 강해 스스로 주장 자리를 노리지만, 미즈키가 츠쿠시에게 주장 완장을 넘기는 장면에서는 누구보다 진심으로 받아들이며 웃는다.

공식적으로는 한 학년 위지만 결국 유급이 확정되어, 츠쿠시·카자마와 같은 학년이 될 예정이라는 설정이다.

우스이 유우타

세이세키 3학년 센터백이자 부주장, 등번호 3번이다.

175cm, 64kg의 체격으로 팀의 전술을 읽고 지휘하는 ‘수비의 두뇌’ 역할을 맡는다.

요리도 잘해 후배들에게 ‘세이세키의 어머니’라 불리며, 합숙 전 공부회에서 츠쿠시와 함께 카레를 만들기도 했다.

본인은 주장감이라 여겨졌지만, “가장 강한 자가 주장, 그를 받치는 가장 똑똑한 자가 부주장”이라는 말과 함께 미즈키를 전면에 세웠다.

훈련 태도부터 오프 더 볼 움직임까지 후배들을 철저히 관리해 ‘귀신 조교’로 불리기도 한다.

1학년 때부터 레귤러로 뛰며 전국 최고 수준의 수비수로 인정받아, 졸업 후 세이세키를 떠나 프로 팀 ‘삿포로’ 입단을 선택한다.

자신의 후계자로 2학년 미드필더 스즈키 에이타를 지목하고, 경기를 읽는 법과 팀 컨트롤 노하우를 전수한다.

하이바라 지로

세이세키 3학년 오른쪽 풀백, 등번호 2번으로 작은 체격이지만 엄청난 활동량과 지능적인 플레이가 강점이다.

팀의 누구보다 많이 뛰는 체력을 가지고 있어, 마라톤 기록도 팀 최상위권이다.

라인 플레이에 능해 좁은 사이드의 빈 공간을 정확히 공략하며, 날카로운 패스로 팀 공격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자신을 과소평가하는 경향이 있어 “실력을 완전히 믿지 못한다”는 평가를 듣지만, 실제로는 ‘세이세키의 보물’이라 불릴 정도로 대체 불가능한 선수다.

츄쿠시의 ‘사이드의 스승’ 같은 존재로, 작은 체구라도 머리를 쓰면 충분히 싸울 수 있음을 몸소 보여 준다.

쌍둥이 남동생에게도 의지가 되는 형으로, 이 면모가 후배들을 대하는 태도에도 잘 드러난다.

이노하라 스스무

세이세키 3학년 골키퍼, 등번호 1번으로 팀의 최후방 수비다.

187cm, 87kg의 거친 인상과 달리 손재주가 좋아 취미가 뜨개질이고, 고양이를 매우 좋아한다.

말주변이 없어 오해를 많이 샀지만, 우스이의 배려와 시간이 쌓이며 팀 전체의 신뢰를 얻는다.

특징은 ‘기본기에 철저히 충실한’ 골키퍼로, 화려함보다 안정적인 세이브와 몸을 던지는 헌신이 강점이다.

열악했던 체력과 기술을 수년간 꾸준한 노력으로 메워 세이세키의 수문장이 되었고, 후배 골키퍼 나키진 쇼를 은근히 챙기며 성장시킨다.

전국 대회에서는 남은 경기 동안 자신이 가진 모든 것을 나키진에게 전해 주겠다는 ‘비밀 목표’를 세우고 경기에 임한다.

쿠루스 히로유키

세이세키 1학년 공격수, 등번호 15번이다.

축구 경력 13년의 실력자지만, 중학 시절에는 ‘쿨한 플레이어’로 보이고 싶어 스마트한 플레이만 고집했다.

팀 메이트 니토베 테츠야, 시라토리 나오키와 함께 ‘1학년 바보 트리오’로 불리며, 머리는 좀 나쁘지만 축구에 대한 열정은 강하다.

처음에는 팀에 피해를 준다고 생각해 츠쿠시에게 거칠게 대했지만, 그의 성장을 보며 열등감과 함께 인정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시골에 사는 할아버지 쿠루스 츠네유키를 존경하고, “후회 없는 하루를 살고 있냐?”라는 말을 인생의 기준으로 삼는다.

여자 관련 농담도 많아서, 동기 매니저 우부키타 치카코, 타치바나 사유리의 가슴 크기를 두고 실없는 평가를 하기도 한다.

니토베 테츠야

세이세키 1학년 수비수, 등번호 4번으로 중앙 수비를 맡는다.

키는 크지 않지만 피지컬이 강하고 영리해, 우스이에게서도 ‘몸싸움은 꽤 좋다’는 인정을 받는다.

성격은 다소 욱하는 편이라, 긴장하면 반칙을 범해 퇴장을 당하는 등 멘탈 관리가 과제였다.

그러나 이후 꾸준히 성장해 세이세키의 레귤러 센터백으로 자리 잡고, 공격 참여까지 가능한 활발한 수비수가 된다.

목소리와 포지션 때문에, 팀 선배들은 그에게 옛 주장과 닮았다고 이야기하며 기대를 건다.

팀에서는 ‘니토’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1학년 수비를 이끄는 리더 역할을 맡는다.

시라토리 나오키

세이세키 1학년 공격수, 등번호 16번이다.

머리를 뒤로 묶은 흑발이 특징이며, 슛 능력이 높아 기회만 나면 골을 노리는 타입이다.

쿠루스, 니토베와 함께 ‘1학년 삼바카(세 바보)’ 콤비로 항상 몰려다닌다.

관종 기질과 순박함이 동시에 있어, 종종 선배들을 웃기기도 한다.

나키진 쇼

세이세키 1학년 골키퍼, 등번호 21번이다.

177cm, 65kg의 탄탄한 체격과 천부적인 운동신경, ‘짐승 같은 감각’을 가진 골키퍼 재능의 소유자다.

그 재능 덕분에 선배 이노하라 스스무와 청광고 수문장 콘도 루카에게서도 ‘천재’라는 말을 듣는다.

다만 아직 경험이 적어, 안정감과 멘탈에서는 스스무에게 못 미치는 면이 있다.

입이 무겁고 표정 변화가 적어 오해를 많이 받지만, 속은 따뜻하고 팀을 누구보다 신경 쓴다.

1학년 동기들은 그를 ‘낫키’라고 부르며, 점점 세이세키의 미래를 책임질 골키퍼로 성장한다.

사토 히데키

세이세키 2학년 미드필더, 등번호 5번으로 수비형 미드필더를 맡는다.

동급생 스즈키 에이타와 더블 볼란테를 이루며, 경기장 곳곳을 뛰어다니는 ‘보이지 않는 심장’ 같은 선수다.

눈에 띄는 특출난 무기보다는, 항상 팀의 빈 곳을 메우는 플레이가 강점이다.

덕분에 감독과 동료들로부터 “그가 없다면 팀 밸런스가 무너진다”는 평가를 받을 정도다.

성격은 누구와도 잘 지내는 타입으로, 문제아였던 오오시바를 점심에 불러 같이 먹으며 교류를 시작한 장본인이기도 하다.

자신은 모브 취급을 받지만, 사실상 세이세키 중원의 안정성을 책임지는 핵심 멤버다.

스즈키 에이타

세이세키 2학년 미드필더, 등번호 6번이다.

수비형 미드필더부터 센터백, 사이드, 공격형 미드필더까지 골키퍼를 제외한 모든 포지션을 소화하는 ‘전천후 유틸리티’다.

우스이 유우타가 직접 후계자로 지목한 선수로, 팀의 포메이션 변화에서 가장 중요한 키플레이어다.

경기를 냉정하게 보는 시야와 상황 판단 능력이 뛰어나, 자신이 어디에 서 있어야 할지를 누구보다 잘 안다.

평소에는 조용하지만, 감독·선배의 지시를 누구보다 성실하게 수행한다.

선배 호출 5분 안에 오지 않으면 외주 달리기를 하는 부 규칙을 혼자 엄격히 지키는 성실함도 인상적이다.

고쿠보 미츠루

세이세키 3학년 수비수, 등번호 14번이다.

여자에게 인기 많고 동시에 세 명과 교제하는 바람둥이로, 화장과 패션, 미용에 관심이 많다.

플레이에서도 공격 가담을 좋아해, 과감한 오버래핑으로 측면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그러나 결정적인 실수는 잘 하지 않는 편이라, 감독에게도 신뢰받는 베테랑 수비수다.

하야세 타카노부

세이세키 3학년 왼쪽 풀백, 등번호 8번이다.

왼발 드리블이 강점인 ‘세이세키 최고의 레프트 드리블러’로, 공을 잡으면 과감히 측면을 돌파해 올라간다.

평소에는 느긋하고 바다와 카페를 좋아하는 ‘해양 감성’의 플레이보이지만, 경기에서는 강한 승부근성을 드러낸다.

자존심이 높아, 청광고 지넨 카즈마에게 힐리프트로 제껴졌을 때 “수치스럽다”며 그 플레이를 절대 허용하지 않으려 한다.

카사하라 슌페이

세이세키 3학년 공격수로, 차분한 슈팅과 침착한 멘탈이 강점이다.

실력은 좋지만, 더 과감해지지 못한 탓에 주전 경쟁에서 밀려 서브로 뛰는 경우가 많다.

사실은 병든 할머니를 돌보기 위해 인터하이 예선을 끝으로 고향으로 돌아갈 예정이었고, 그 때문에 축구부를 조용히 그만두려 했다.

세이세키 마지막 경기에서 츠쿠시가 골문 앞까지 뛰어들어 간 모습을 보고, “그 순간 뛰어든 건 나 아닌 츠쿠시였기 때문에 의미가 있었다”고 인정한다.

부를 떠난 뒤에도 세이세키의 경기를 자주 보러오며, 츠쿠시와 오오시바의 성장을 따뜻하게 지켜본다.

우부키타 치카코

세이세키 1학년 매니저로, 앞머리를 일자로 내린 긴 머리와 날카로운 눈매가 특징이다.

처음에는 문학소녀로 소설 공모전에 도전하다 번번이 낙선하며 좌절한 뒤, 무심코 축구부 매니저를 맡게 된다.

무엇이든 죽어라 노력하는 츠쿠시의 모습을 보며, 스스로의 지난 실패를 떠올리며 짜증을 내기도 한다.

그러나 점차 그의 진심과 팀의 열정을 보며, 직접 상대 팀을 탐색하고 전술을 짜서 코치진에게 제안하는 등 ‘전술 매니저’로 성장한다.

전국 대회에서는 상대 팀의 특징과 주의해야 할 선수를 분석해 선수들에게 공유하며, 사실상 세이세키의 두 번째 분석관 역할을 한다.

가슴이 작다는 이유로 쿠루스에게 “작은 가슴”이라 놀림받지만, 전혀 개의치 않고 본인의 길을 간다.

타치바나 사유리

세이세키 2학년이자 츠쿠시의 옆집 소꿉친구다.

츠쿠시를 ‘츠쿠짱’이라 부르며, 어릴 때부터 그의 뒤를 돌보는 역할을 해 왔다.

축구를 통해 츠쿠시가 다른 사람들과 뛰어노는 걸 보며 묘한 상실감을 느끼지만, 그 감정을 “연애 감정은 아니지만 첫 실연 같다”고 정의한다.

오컬트 연구회에 소속되어 있고 패스트푸드점에서 알바를 하며, 일상에서 츠쿠시를 조용히 응원한다.

나카자와 카즈토시

세이세키 축구부 감독으로, 세이세키 OB 출신이지만 선수 시절에는 거의 벤치를 지키던 평범한 선수였다.

전임 감독의 추천으로 후임 감독 자리를 맡았고, 스스로의 전술적 한계를 잘 알고 있어 선수와 매니저의 의견을 적극 수용한다.

특히 우부키타 치카코의 분석력을 인정해, 그녀의 전술을 실전에 반영하는 등 ‘개방형 지도자’ 스타일을 보여 준다.

수많은 스카우트가 노리던 우스이 유우타를 설득해 세이세키에 잔류시킨 것도 그의 공이다.

기타 세이세키 관련 인물

마나카 소타로는 세이세키 3학년이었으며, 과거 스포츠 추천으로 입학해 축구부에 들어갔다.

부상으로 꿈을 접었지만, 미즈키에게 축구를 가르쳐 준 첫 번째 선배로, 나중에 미즈키가 직접 찾아가 감사 인사를 전한다.

요시다 히로키는 츠쿠시와 같은 반의 유도부 학생으로, 우부키타와 대화하는 츠쿠시를 부러워한다.

체육 수업 축구 경기에서는 합숙을 거친 츠쿠시에게 패배하며, 그의 변화를 실감한다.

사쿠라기 고등학교

도쿄에 위치한 강호로, 인터하이 도쿄 예선 결승과 전국 선수권 준결승에서 세이세키와 맞붙는다.

작가의 전작 「뒤돌아보지 마, 너는」의 무대인 학교의 2년 후 시점이기도 하다.

인도 카오루

사쿠라기 3학년 미드필더이자 주장, 등번호 7번으로 천재 패서이자 ‘판타지스타’다.

필드를 새처럼 위에서 내려다보는 시야를 가졌다고 표현될 정도로, 상상을 뛰어넘는 패스를 공급한다.

천재 중의 천재로 불리며, 세이세키와의 풋살 경기에서 츠쿠시를 축구의 세계로 끌어들인 장본인이다.

프로 입단이 내정된 십걸 중 한 명으로, 작가의 전작에서도 주인공 중 하나로 활약했다.

나루카미 슈지

사쿠라기 3학년 포워드, 등번호 10번인 별명 ‘사신’ 스트라이커다.

키는 155cm로 작지만, 골 앞에서는 누구보다 위압적인 존재감을 보인다.

기관지 천식을 앓고 있어 무리하면 발작이 와서 경기 중 페이스 조절이 필수다.

빛나는 재능 탓에 상대 수비에게 공포의 대상이지만, 건강 탓에 종종 교체되는 비운의 에이스이기도 하다.

키사라기 타로

사쿠라기 3학년 수비수, 등번호 2번으로, 중학 시절 전국 제패 팀의 주장 출신이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경기 중엔 열혈 지휘관으로 돌변해 수비진 전체를 통솔한다.

‘도내 최정상급 수비수’라는 평가를 받으며, 스피드와 피지컬을 겸비한 완성형 수비수다.

골키퍼 콘도 루카의 실수에는 크게 화내면서도, 그의 성장 가능성은 누구보다 인정하고 있다.

콘도 루카

사쿠라기 3학년 골키퍼, 등번호 1번으로 ‘괴물 골키퍼’라는 별명을 가진다.

키 185cm, 스트리트 파이트가 특기인 만큼 피지컬은 최고지만, 축구를 고교에서 시작해 룰 이해가 부족하다.

세이세키와의 경기에서, 패널티 에어리어 밖에서 손으로 공을 쳐내는 어이없는 플레이를 하는 등 황당한 반칙도 저지른다.

본인은 진지하지만, 매번 룰을 잘못 알아 웃지 못할 장면을 연발하는, 강호 사쿠라기의 개성 넘치는 수문장이다.

도인 학원

도쿄 4강 중 하나이자 ‘절대 왕자’로 불리는 전통의 강호 학교다.

중·고·대 일관 교육 체제로, 기본기와 패스워크를 극한까지 연마하는 팀 컬러를 가진다.

중학부에 들어오면 가장 먼저 패스와 트래핑을 다시 배우며, ‘멈추고, 차고, 뛰는 것’ 중 특히 공을 정확히 멈추는 기술을 최우선 시한다.

호시나 타쿠미

도인 3학년 미드필더, 등번호 10번으로 ‘도쿄 빅3의 마지막 남자’라 불린다.

팀의 공격과 수비를 모두 지휘하는 대들보로,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냉철한 판단력과 통솔력을 갖췄다.

형 둘 모두 축구 엘리트로, 큰형은 J리거, 둘째 형은 대학리그 득점왕이다.

그럼에도 형들이 “1대1에서는 못 뺏는다”고 말할 만큼 뛰어난 기술을 지녔다.

중학교 시절 전국 결승에서 청광고의 키사라기에게 패배한 기억과, 그때 허리를 다친 동료 카이도 하야토에게 공을 주지 못한 죄책감을 안고 있다.

그러나 세이세키 전에서 다시 카이도와 호흡을 맞추며, 마음의 짐을 조금씩 덜어낸다.

우라 시즈카

도인 3학년 수비수, 등번호 4번으로, 도인 축구의 상징 같은 센터백이다.

어릴 때는 몸이 약하고 메가네를 쓴 겁쟁이였지만, 끈질긴 노력으로 꾸준히 수비 기술을 연마했다.

현재는 상대 공격수에게 단 한순간의 틈도 보이지 않는 강력한 수비수로, ‘동네에서 가장 공을 무서워하던 소년’이 세계를 막아내는 아이러니를 보여 준다.

고등학교 이후에는 대학에서 공부하며 축구를 계속할 예정이며, 형 호시나 세이야의 대학 팀 제안을 받고 고민한다.

이스루기 아토무

도인 1학년 골키퍼, 등번호 1번으로, 원래는 유명한 레지스타(중앙 플레이메이커) 출신이다.

공을 다루는 기술과 슈팅, 패스 능력이 뛰어나, 감독이 골키퍼로 전향시키자마자 팀에 완전히 새로운 옵션을 부여했다.

골문을 비우고 자주 공격에 참여하는 스타일로, 그 때문에 팀은 반드시 공격을 슈팅으로 마무리해야 한다는 암묵적 약속을 갖게 된다.

애니·만화를 좋아하는 덕후 기질이 있고, 교통카드 잔액 부족으로 호시나와 함께 경기에 늦는 해프닝을 벌이기도 한다.

청광고

아오모리의 강호로, 여름 합숙에 참가해 세이세키와 맞붙는다.

4-5-1 포메이션을 기본으로 하며, 공격 전개는 좋지만 수비 조직력이 과제로 지적된다.

히라 겐이치로

청광고 3학년 미드필더이자 주장, 등번호 10번이다.

체격은 준수하지만 무엇보다 짐승 같은 ‘피지컬’과 공을 빼앗기지 않는 볼 키핑 능력이 압도적이다.

축구 인생 전반에 걸쳐 자신감이 넘치고, 워커홀릭에 가까운 훈련량을 자랑한다.

세이세키의 키미시타를 “인성만 빼고 빈틈 없는 플레이어”라고 평가하며, 미즈키를 “내가 더 잘 쓸 수 있다”고挑발할 만큼 자존심이 강하다.

십걸 중 한 명이며, 고등학교 졸업 후 미즈키와 같은 프로 팀 ‘가시마’에 입단이 확정되어 있다.

히무라 마유미

청광고 1학년 에이스 스트라이커, 등번호 9번이다.

스피드를 무기로 수비 뒷공간으로 파고드는 움직임과, 빠른 판단으로 다득점을 기록하는 골게터다.

골을 넣으면 옷을 벗어버리는 버릇으로 매번 옐로카드를 받는 문제가 있지만, 그만큼 골에 대한 욕망과 흥분이 크다.

합숙 중 사우나에서 카자마 진과 ‘누가 더 오래 버티나’ 승부를 벌이며, 둘은 서로를 견제하는 라이벌이 된다.

료잔 고등학교

나라현 대표로, 전년도 전국 대회와 올해 인터하이 우승을 모두 차지한 절대 강자다.

십걸이 3명이나 포진해 있는 사기급 멤버 구성을 자랑하며, 세이세키의 최대 라이벌로 등장한다.

카토 카즈히코

료잔 3학년 미드필더이자 주장, 등번호 8번으로 십걸 멤버다.

무한에 가까운 스태미나와 맨투맨 수비, 어느 위치에서든 나타나는 활동량 덕분에, 츠쿠시가 지향해야 할 ‘헌신형 미드필더의 완성형’으로 묘사된다.

어린 시절부터 동급생 이카리야 료스케와 함께 자랐지만, 마르코와 만나기 전까지 서로를 완전히 이해하진 못했다.

대표팀 소집과 국제 대회로 바쁜 와중에도, 고교 팀의 영상과 소식을 꼼꼼히 챙기는 책임감 있는 주장이다.

세이세키와의 경기 이후에는 승패와 상관없이 상대 팀 모두에게 감사와 존경을 표현해, 나카자와 감독과 미즈키에게 “역대급으로 멋진 남자”라는 찬사를 받는다.

이카리야 료스케

료잔 3학년 미드필더, 등번호 10번으로 십걸에 이름을 올린 ‘일본의 보물’급 공격수다.

왼발만으로 거의 모든 플레이를 처리해 ‘신의 왼발’이라 불리며, 누구도 예상 못한 패스와 슈팅을 순간적으로 만들어낸다.

성격은 거칠고 독설이 심해, 감독에게도 ‘결과만 가져오면 어느 정도의 막말은 눈감겠다’는 말을 들을 정도다.

골을 넣을 때마다 독특한 세레머니를 보여 관중을 열광시키며, 여성 팬들에게 특히 인기 있다.

타카기 마르코

료잔 3학년 수비수, 등번호 2번으로 십걸 멤버이자 ‘역대 최고 사이드백’이라 불리는 선수다.

키 188cm, 엄청난 스피드에서 갑작스러운 감속·정지를 해내는 특이한 피지컬을 가지고 있어, 웬만한 공격수는 몸싸움에서 밀어붙인다.

카토와 이카리야가 없는 기간 동안 사실상 팀을 이끈 숨은 리더로, 후배들로부터 두터운 신뢰를 받는다.

말로는 “도시 애들은 인기 많네”라고 투덜거리면서도, 어린 팬이 사인을 요청하면 웃으며 응해 주는 츤데레 기질도 있다.

이치보시 학원

나가사키 대표로, 공격 축구를 지향하는 팀이다.

감독 교체를 계기로 전국 상위권으로 도약했으며, 팀 구호는 ‘초 공격 축구’다.

아이바 미란

이치보시 2학년 공격수, 등번호 10번으로 십걸 유일의 ‘순수 스트라이커’로 불린다.

파워·스피드·기술이 고루 뛰어나고, 무엇보다 골 감각과 경기 흐름을 읽는 눈이 남다르다.

초등 시절 6년 동안 1000골을 넣었다는 전설과, 중학교에서 7명 연속 돌파를 해냈다는 소문 등 온갖 무용담을 가진 인물이다.

중3 때 이치보시 연습에 참가해 선배 수비들을 혼자 제치고 골을 넣은 뒤 “별로 대단하지 않네”라고 말해 모두를 경악시켰다.

전국 대회에서 세이세키를 상대로 5인 돌파, 우스이 제치기, 동점골 어시스트 등 엄청난 존재감을 보여 주며 츠쿠시를 궁지로 몰아넣는다.

경기 후에는 동인 학원 호시나와 함께 세이세키의 경기를 관전하며, 서로 라이벌로 인정하는 사이가 된다.

케이오카와라 고등학교

마루오카 유지카이 타카후미가 만든 남자 사립교로, 창단 2년 차의 신흥 강호다.

이미 연습경기에서 사쿠라기와 비등하게 싸울 정도의 실력을 보여, 미래를 기대하게 만든다.

마루오카 유지

2학년 포워드이자 주장, 등번호 9번이며 팀의 에이스다.

몸을 흔들며 상대의 균형을 무너뜨리는 특이한 드리블이 특징이며, 인도 카오루에게서도 “축구 센스가 비정상적으로 좋다”는 평가를 받는다.

경기 중 장난스럽게 쿨 스프레이를 중요부위에 뿌렸다가 고통에 몸부림치는 등, 코믹한 면도 강하다.

경기가 끝난 뒤 츠쿠시에게 ‘잡초’라는 애칭을 붙이며, 앞으로 꽃피우라는 의미에서 진심 어린 응원을 건넨다.

카이 타카후미

2학년 포워드, 등번호 10번으로, 중학 시절 키미시타와 오오시바와 함께 도쿄 선발에 뽑혔던 선수다.

강력한 왼발 슈팅을 자랑해, ‘대포 같은 슛’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당시 감독에게 “너와 그 둘 사이에는 평생 메워지지 않는 차이가 있다”는 말을 듣고 좌절했지만, 케이오카와라에서 다시 도전을 시작한다.

경기에서 다시 만난 키미시타는 그의 존재를 기억하고 있다.

유이가하마 고등학교

가나가와 대표로 전국 대회 첫 출전이며, 세이세키의 전국 첫 상대다.

공중전 능력만큼은 도인 학원 이상이라는 평가를 받는 수비 조직력을 갖췄다.

타니구치 마사시

3학년 포워드이자 주장, 등번호 10번으로 선수 선언까지 맡는 책임감 있는 리더다.

중학 시절 카자마 진과 같은 팀 주장으로, ‘선수들이 마음껏 뛰는 축구’를 누구보다 바란다.

카자마에게 팀을 맡긴 말 한마디가 오히려 그를 짓누른 것 같아 죄책감을 갖고 있었지만, 전국 대회에서 다시 만나 서로의 성장을 확인한다.

제작 개요

TV 애니메이션 DAYS는 2016년 7월부터 12월까지 MBS·TOKYO MX·BS11·애니맥스 등에서 전 24화가 방송되었다.

애니메이션 제작은 스튜디오 MAPPA가 맡았으며, 감독과 시리즈 구성은 우다 코노스케가 담당했다.

본편은 전국 고교 선수권 도쿄 예선 준결승인 케이오카와라 전까지의 스토리를 다룬다.

12화 방영 후에는 세이세키 1학년 성우진이 출연하는 실사 특집 ‘DAYS ~그것만으로도 우리는 어디까지든 뛸 수 있을 것 같다~’가 방영되었다.

TV판 이후, 도인 학원과의 도쿄 예선 결승전은 단행본 한정판에 동봉된 OVA 전 3편으로 애니메이션화되어 사실상 TV 시리즈의 ‘완결편’ 역할을 한다.

주요 스태프

원작: 야스다 쓰요시

감독·시리즈 구성: 우다 코노스케

부감독: 사카이 무네히사

캐릭터 디자인: 나카자와 카즈토

총작화감독: 니이미 다이스케, 니시무라 리에

미술감독: 키노시타 료카

색채설계: 카마다 치카코

촬영감독: 김부철, 후지타 사토시

CG감독: 카와다 가즈치카

편집: 오쿠다 히로시

음향감독: 미마 마사후미, 나카지마 사토히코

음악: 이케 요리히로

음악 제작: 포니캐년

애니메이션 제작: MAPPA

제작: 「DAYS」 제작위원회(포니캐년, 고단샤, 덴츠 등)

주제가

오프닝 1기: 「Wake We Up」 – HOWL BE QUIET

오프닝 2기: 「Higher Climber」 – HOWL BE QUIET

엔딩 1기·최종화: 「EVERLASTING DAYS」 – 세이세키 축구부(츠쿠시, 카자마, 미즈키, 키미시타, 오오시바 성우진)

엔딩 2기: 「DAYS」 – Shout it Out

웹 라디오 「RADIO DAYS」

2016년 7월 1일부터 2017년 1월 27일까지 인터넷 라디오 스테이션 ‘온센’에서 매주 금요일에 방송된 웹 라디오다.

진행은 츠쿠시 역의 성우 요시나가 타쿠토가 맡았고, 각 화마다 선수·감독 역 성우들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주요 코너로는 자유 사연을 받는 ‘후츠오타’, 스트라이커에 필요한 능력을 게임으로 올려 가는 ‘요시나가 타쿠토 스트라이커의 길’,

작중 ‘3개의 화살’(미즈키·오오시바·카자마)을 모티브로 개인적 ‘3톱’을 소개하는 ‘우리들의 3개의 화살!!!’,

일상 속 인상적인 순간을 ‘골!’의 개수로 공감도 평가하는 ‘골! 골!! 골!!!’ 등이 있었다.

캐릭터 송 & OST

애니메이션 방영과 함께 주역 캐릭터들의 솔로 캐릭터 송과 오리지널 사운드트랙이 발매되었다.

츠쿠시·카자마·미즈키·키미시타·오오시바 각각의 곡이 발매되었고, 경기 장면의 박진감을 살리는 BGM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본편 만화

DAYS – 고단샤 코믹스, 전 42권

2013년 7월 1권 발매부터 2021년 3월 42권까지 출간되었으며, 일부 권에는 OVA·굿즈가 포함된 한정판도 함께 발매되었다.

18권(에코백), 21·22·26·27·28권(OVA 동봉), 23·24권(티셔츠·보틀 홀더 동봉), 42권(후일담 소책자 특장판) 등 다양한 한정판 구성이 존재한다.

단편집・후일담

DAYS -fragment- – 2022년 2월 발매 단권.

본편에서 다그치지 못한 과거·미래의 파편적인 이야기를 담은 단편집이다.

DAYS 외전 – 야스다 쓰요시 원안, 오토와 사오리 작화, 전 4권.

본편에서 조명되지 못한 캐릭터들의 일상과 뒷이야기를 따로 그린 스핀오프 만화다.

소설판

DAYS (1) -만남-

DAYS (2) -인터하이를 향한 싸움-

DAYS (3) -재스타트의 여름-

소설판은 원작 에피소드를 어린이·청소년 독자를 위한 문체로 재구성한 작품으로, 츠쿠시와 세이세키의 이야기를 글 중심으로 다시 즐길 수 있다.

DAYS 공식 가이드북 스카우팅 노트

팀별 전술·선수 데이터·작가 코멘트·십걸 설정 등을 정리한 공식 가이드북이다.

만화에서 다 못 풀어낸 세부 설정과 각 캐릭터의 비하인드가 담겨 있어 팬 필독서로 꼽힌다.

가족·주변 인물

쓰카모토 노조미는 츠쿠시의 어머니로, 키 151cm에 어린이 센터에서 일하는 따뜻한 성격의 여성이다.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고, 휠체어 생활을 하면서도 혼자 츠쿠시를 키워 왔으며, 아들의 축구 도전을 누구보다 응원한다.

카자마 아키코카자마 진의 어머니로, 다소 기가 약해 보이는 인상이다.

여러 사정으로 아들과 따로 살고 있지만, 멀리서 진의 경기를 몰래 찾아와 지켜볼 정도로 마음은 늘 곁에 있다.

타치바나 사유리 외에도, 지역 친구들·학교 친구들이 츠쿠시의 변화를 보며 함께 성장하는 모습이 작품 곳곳에 그려진다.

DAYS의 가장 큰 매력은 ‘천재의 이야기’가 아니라 ‘보통 혹은 못하는 아이의 이야기’라는 점이다.

슛도 약하고 드리블도 서툰 츠쿠시가, 그저 포기하지 않고 뛰는 것만으로 팀의 심장을 바꾸는 과정이 독자에게 강한 공감을 준다.

또한 팀 동료·라이벌 팀까지 각자 주인공급 서사를 부여해, 어느 경기에서도 상대가 ‘그냥 악역’으로 소비되지 않는다.

카토, 인도, 호시나, 아이바 등 전국의 강자들이 제각각의 철학과 과거를 가지고 있어, 축구라는 스포츠의 깊이와 인간 드라마가 함께 살아난다.

마지막으로, 세밀한 전술 묘사와 경기 흐름, 관객과 벤치, 가족의 반응까지 세밀히 담아내 ‘경기를 같이 보고 있는 느낌’을 주는 연출도 많은 사랑을 받았다.

(수정 내역 보기)

(마지막 수정일: 2025년 12월 30일 6:47 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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