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NTER×HUNTER OVA

작가
✒️편집
HUNTER×HUNTER OVA
보고싶은 명단에 추가 로딩 중...
에피소드: 8
유통 채널: OVA
장르: 판타지, 모험, 액션
출시일: 2002년 1월 17일
작품 분류: 애니메이션
제작사: Nippon Animation
형식: OVA
영문 이름: Hunter x Hunter: Yorknew City
일본어 이름: HUNTER×HUNTER OVA
중국어 이름: 猎人 OVA
로마자 이름: HUNTER×HUNTER OVA

캐릭터 (108)

전체 보기
히소카=모로
히소카=모로
성별: 남성나이: 28
생일: 6월 6일
성우: 나미카와 다이스케、타카하시 히로키
킬루아 조르딕
킬루아 조르딕
성별: 남성나이: 11-14
생일: 1999년 7월 7일
성우: 이세 마리야、미츠하시 카나코
네페르피토
네페르피토
성별: 알 수 없음
생일: 5월 28일
성우: 후지무라 아유미
크라피카
크라피카
성별: 남성나이: 17
생일: 4월 4일
성우: 히다카 노리코、사와시로 미유키、카이다 유키
모든 캐릭터 보기

애니메이션 시리즈

HUNTER×HUNTER 파일럿판
HUNTER×HUNTER 파일럿판
출시일: 1998년 7월 26일
헌터 × 헌터
헌터 × 헌터
출시일: 1999년 10월 16일
HUNTER×HUNTER: Greed Island
HUNTER×HUNTER: Greed Island
출시일: 2003년 2월 5일
HUNTER×HUNTER G・I Final
HUNTER×HUNTER G・I Final
출시일: 2004년 3월 3일
출시일: [[[anime.release_date]]]

제작진 (181)

전체 보기
토가시 요시히로
토가시 요시히로
원작자
嵯峨敏
嵯峨敏
감독
에피소드 감독 (eps 1, 8)
스토리보드 (ep 1)
岸間信明
岸間信明
시리즈 구성
대본 (eps 1, 3, 5, 7)
平光琢也
平光琢也
음향감독
모든 스태프 보기

커뮤니티 창작

편집

헌터 × 헌터는 토가시 요시히로가 연재 중인 일본 만화이자 애니메이션으로, 소년 곤 프릭스가 전설적인 헌터인 아버지 진 프릭스를 찾아 떠나는 모험과 성장, 그리고 복잡한 세계관과 잔혹한 배틀을 그린 작품이다.

1998년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를 시작했으며, 독특한 설정과 치밀한 심리전, 긴 휴재로도 유명하다.

헌터 × 헌터는 ‘헌터’라 불리는 특수 직업인들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하이·다크 판타지 배틀 만화다.

모험, 심리전, 능력 배틀, 정치극까지 장르를 가리지 않고 섞어 쓰는 것이 특징이다.

주인공 곤 프릭스는 어릴 적 자신을 구해준 헌터 카이트를 통해 죽은 줄 알았던 아버지 진 프릭스가 살아 있는 전설적인 헌터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이후 곤은 아버지를 찾아가기 위해 헌터 시험에 도전하고, 동료들과 함께 다양한 사건과 전쟁을 겪으며 성장한다.

작품은 전반적으로 밝은 모험담처럼 시작하지만, 진행될수록 살상과 정치,倫理, 생명에 대한 무거운 주제가 크게 부각된다.

특히 키메라 앤트 편과 암흑대륙·왕위 계승 편은 텍스트량과 인물 수, 복잡한 능력 구조로 ‘초고난도’ 스토리로 평가된다.

헌터 × 헌터는 1998년 14호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했다.

하지만 작가의 건강 문제와 작업 스타일로 인해 1999년 이후 거의 매년 장기 휴재를 반복하고 있다.

특히

2012년 16호부터 2014년 26호까지 약 2년 2개월,

2018년 이후,

2018년 말 ~ 2022년 10월 사이 약 3년 11개월 등

여러 차례 최장급 휴재 기록을 세웠다.

2022년 5월, 토가시 요시히로 명의의 SNS 계정이 돌연 등장해 “원고지 모서리 사진 + ‘일단 4화 더.’”라는 글을 올려 전 세계 팬덤이 크게 들썩였다.

이 계정은 출판사에 의해本人 인증을 받았고, 이후 원고 진행 상황을 사진으로 조금씩 공개하고 있다.

2022년 10월 24일 발매호에서 연재가 재개되었지만, 2022년 연말에 주간 연재는 종료하고 “비정기 연재” 체제로 바뀐다고 공식 발표되었다.

이후 2024년 10월부터 2025년 2호까지 다시 연속 게재된 뒤, 이후 형태는 잡지 지면에서 추후 공지하기로 했다.

또한 2023년 방송 프로그램에서는 작가가 직접 “결말 후보 A·B·C 3개”를 준비해 두었고, 자신이 완결 전에 사망할 경우를 대비해 “D 패턴”이라는 별도 엔딩까지 공개했다.

이 D 엔딩은 “만약 미완으로 끝나면, 이것이 이 작품의 결말이었다고 생각해 달라”는 메시지와 함께 소개되어 팬들에게 큰 충격과 감동을 줬다.

곤의 출발

곤 프릭스는 고래섬에서 살며, 양어머니 미토에게서 자라난 소년이다.

어릴 적 숲에서 ‘여우곰’에게 습격당했을 때 헌터 카이트에게 구해지며, 헌터라는 직업과 아버지 진 프릭스의 존재를 알게 된다.

진은 곤을 두고 떠나 헌터의 길을 선택한 인물로, 미토는 진을 좋게 보지 않는다.

미토는 곤이 헌터가 되려면 “섬에서 살아 있는 거대한 물고기를 잡아올 것”이라는 어려운 조건을 제시하지만, 곤은 이를 해내고 헌터 시험을 허가받는다.

이렇게 곤은 아버지를 직접 만나기 위해 헌터가 되겠다는 결심을 하고, 고향을 떠나 세상으로 나선다.

헌터 시험 편

곤은 헌터 시험으로 가는 배에서 크라피카, 레오리오=팔라딘나이트를 만나고, 이후 지하 터널과 늪지, 요리 시험, 트릭 타워, 무인도 등 극악 난도의 시험에 도전한다.

시험 과정에서 곤은 킬루아 조르딕, 전설적인 ‘베테랑 수험생’ 톤파, 심리전의 달인 히소카=모로, 훈남 마지타니 등 여러 개성적인 수험생들과 마주친다.

헌터 시험은 단순한 체력 테스트가 아니라, 협력과 배신, 심리전, 목숨을 건 전투까지 포함된 종합 생존 게임이다.

곤, 크라피카, 레오리오는 합격하지만, 킬루아는 형의 조작과 자신의 트라우마 때문에 마지막 시험에서 자진 실격한다.

시험 중 곤은 히소카=모로에게 압도당하고, “언젠가 얼굴에 한 방 먹이겠다”는 목표를 가지게 된다.

이 인연은 이후 곤의 성장과 전투 방향에 막대한 영향을 미친다.

조르딕가(킬루아 가족) 편

킬루아는 암살자 집안인 조르딕가의 아들이며, 태어날 때부터 살인 기술만을 강요받아 외롭게 자라왔다.

형 일루미의 세뇌에 이끌려 시험을 포기하고 저택으로 돌아가지만, 마음속으로는 처음 만난 또래 친구 곤과 함께 있고 싶어 한다.

곤, 크라피카, 레오리오는 킬루아를 되찾기 위해 조르딕가가 사는 쿠쿠루 산을 찾아간다.

이곳은 거대한 성벽과 ‘시험의 문’, 보안견, 집안의 살벌한 분위기로 둘러싸인 악명높은 암살자의 저택이다.

곤 일행은 문지기, 살벌한 환경, 가족들의 압박을 돌파하며 끝내 킬루아와 다시 만나고,

킬루아는 곤과 함께 떠나기 위해 스스로의 의지로 가족의 집을 나온다.

천공격투장 편

다음 목표를 찾던 곤과 킬루아는 돈을 벌고 실전 경험을 쌓기 위해 초고층 격투 시설 ‘천공격투장’에 도전한다.

여기서 그들은 소년 격투가 즈시와 그의 스승이자 헌터인 을 만나게 된다.

은 두 소년의 잠재력을 알아보고, “네ン(念)”이라 불리는 생명 에너지의 조작법을 가르친다.

곧이어 200층 이상은 사실상 네능력자만이 생존할 수 있는 전장이라는 사실이 밝혀지고, 곤은 히소카=모로와의 재대결을 목표로 수련에 돌입한다.

이 편에서

네 개의 기본 행(텐·젠·렌·하츠),

응용인 켄, 코, 류, 엔, 인 등

작품의 핵심 시스템인 네능력의 기초가 본격적으로 소개된다.

곤은 네 능력을 응용해 자신의 필살기 “자잔권”을 만들고, 히소카와 재대결에서 “얼굴에 일격을 먹인다”는 약속을 지켜낸다.

고향 귀환과 그리드 아일랜드의 존재

훈련을 마친 곤과 킬루아는 잠시 고래섬으로 돌아가 휴식을 취한다.

이때 미토는 진 프릭스가 남겨놓은 상자를 곤에게 건네고, 그 안에서 헌터 전용 게임 “그리드 아일랜드(G.I)”의 정보가 담긴 아이템이 나온다.

그리드 아일랜드는 일반인에겐 실물조차 보기 어려운 엄청난 희귀 게임이며, 헌터들 사이에서도 “진 프릭스가 만든 전설의 게임”이라고 불린다.

게임 속 어딘가에 진에게 이어지는 단서가 있을 것이라 믿은 곤은, 킬루아와 함께 그리드 아일랜드 구매를 위해 거대 도시 요크신으로 향한다.

요크신(요크신 시티·환영여단) 편

요크신 시티는 매년 9월 초, 세계 최대 규모의 경매가 열리는 거대 도시다.

곤과 킬루아, 레오리오는 이곳에서 돈을 벌어 G.I를 손에 넣기 위해 사기, 카드를 이용한 트릭, 암시장과 마피아 세계에 뛰어든다.

한편 크라피카는 ‘홍색 눈’을 노리는 도둑 집단 환영여단(일명 거미)를 몰살 목표로 삼고, 그들을 잡기 위해 마피아 조직의 보디가드가 된다.

그 과정에서 절대 중단 불가한 강력한 네능력을 손에 넣고, 자신만의 ‘제약과 맹세’를 통해 환영여단 전용의 살인 기술을 완성한다.

여단의 수장 크로로 루실프를 비롯해 파쿠노다, 우보우긴, 피탄, 마치, 샤르나크, 피앗, 노부나가 등 다수의 강렬한 캐릭터들이 여기서 한꺼번에 등장한다.

히소카=모로 역시 여단의 일원인 척 섞여 있으면서도, 사실은 크로로와 싸우기 위해 정보를 흘리는 이중 스파이 역할을 한다.

곧 여단이 경매품 전부를 노리는 대작전을 감행하면서, 마피아, 여단, 헌터, 주인공 일행이 뒤엉킨 대규모 전투가 시작된다.

크라피카는 치밀한 계획으로 크로로를 포획하고, 그에게 “여단 동료를 죽이거나 능력을 쓰면 즉시 사망한다”는 제약을 건 사슬을 걸어 여단을 궁지로 몰아넣는다.

곤과 킬루아는 여단과의 접촉 과정에서 다시 한 번 극한의 전투를 경험하고,

이후 크라피카와 함께 인질 교환 작전을 수행해 간신히 목숨을 건져 나온다.

그리드 아일랜드(G.I) 편

여단에 걸린 현상금으로 G.I를 사려던 계획은 무산되지만, 곤과 킬루아는 “게임을 산 갑부에게 플레이어로 채용되기” 전략으로 방향을 바꾼다.

오디션을 통과한 둘은 마침내 G.I의 게임 세계로 들어가게 된다.

그리드 아일랜드는 사실 진 프릭스를 포함한 상위 헌터들이 네능력을 이용해 만든 실제 섬이자 ‘훈련용 게임’이다.

플레이어들은 필드에서 카드와 아이템을 모으며 서로 싸우고 거래하고 속고 속이는, 현실과 이어진 극한의 게임을 플레이한다.

처음엔 규칙도 모른 채 사기꾼들에게 카드와 아이템을 털리는 등 탈탈 털리지만,

여장을 한 베테랑 헌터이자 전설의 ‘괴력 로리’ 비스킷=크루거(통칭 비스케)를 만나면서 상황이 달라진다.

비스케는 곤과 킬루아의 재능을 알아보고, 피가 마를 정도로 혹독한 수련을 시켜 두 사람의 네능력과 체력, 응용 센스를 폭발적으로 끌어올린다.

킬루아는 잠시 게임을 나와 헌터 시험을 다시 치르고, 압도적인 실력으로 단번에 헌터 자격을 얻고 돌아온다.

한편, 게임 안에는 잔혹한 연쇄살인마 겐스루 일당 ‘폭탄마(보머)’가 카드를 독점하며 플레이어들을 폭행·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있다.

또 다른 한편, 환영여단도 크로로의 저주를 풀 수 있는 ‘제네능력자(제거사)’를 찾기 위해 게임에 잠입해 있다.

곤, 킬루아, 비스케는 여러 동료와 협력해 게임을 돌파하면서

레이저와의 스포츠형 사투,

겐스루 일당과의 목숨 건 능력 전투를 거쳐

마침내 게임 클리어에 성공한다.

클리어 보상으로 얻은 카드 중 ‘특정 인물에게 순간 이동’ 기능을 가진 카드가 있는데, 곤은 이 카드로 진 프릭스를 찾아가려 한다.

그러나 진은 이미 그 상황까지 계산해 두었고, 곤은 진이 아닌 카이트 앞으로 이동하게 된다.

키메라 앤트 편

곤과 킬루아는 카이트와 함께 생태 조사 임무를 수행하던 중 ‘키메라 앤트’라는 위험한 종을 목격한다.

키메라 앤트는 먹은 생물의 특성과 능력을 유전자에 반영해 진화하는, 암흑대륙에서 온 외래종이다.

어느 작은 나라에 상륙한 여왕 개체는 폭발적인 성장을 하며 병사 개미들을 양산하고,

인간을 먹이로 삼아 ‘왕(킹)’을 탄생시키기 위한 준비를 시작한다.

카이트, 곤, 킬루아는 ‘NGL 자치국’으로 향해 개미들을 토벌하기 시작하지만,

왕의 호위군 중 한 명인 네페르피토에게 카이트가 일방적으로 당하고, 곤과 킬루아는 카이트를 두고 도망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인다.

이제 사태가 심각하다고 판단한 헌터 협회는 회장 넷테로와 상급 헌터 모라우=맥카너시, 노브를 중심으로 토벌대를 결성한다.

곤과 킬루아는 토벌대에 합류하기 위해 너클=바인, 슈트, 팜=시베리아와 함께 혹독한 수련 및 모의전투를 치른다.

이 과정에서

네 능력의 응용인 ‘류(오라 배분)’와

‘제약과 맹세’를 통한 하이리스크·하이리턴 능력의 개념이 더욱 심화되어 다뤄진다.

하지만 왕의 탄생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여왕은 몸을 희생해 결국 왕을 낳는다.

왕은 여왕을 버리고 곧장 더 강한 먹잇감을 찾아 동쪽의 독재 국가 ‘동 고르토 공화국(동 고르토)’로 향해 정권을 장악한다.

궁전에서 왕은 군기라는 복잡한 보드게임에 뛰어난 소녀 코무기를 만나, 처음으로 자신보다 ‘게임에서 강한 존재’를 경험한다.

코무기와의 대국을 통해 왕은 “인간으로서 살아갈 것인가, 종의 왕으로서 살아갈 것인가” 사이에서 끝없이 흔들리기 시작한다.

한편, 넷테로는 왕과의 최후 결전을 위해 토벌대와 함께 동 고르토 궁전에 기습 잠입 작전을 세운다.

곤과 킬루아, 너클, 슈트, 모라우, 노브, 팜, 이칼고, 파이크 등 수많은 인물들의 전투가 동시에 전개되는 이 파트는 작품 내 최대 스케일을 자랑한다.

곤은 카이트가 이미 죽었음을 알게 되자, 분노와 절망에 휩싸여 자신의 모든 미래와 네능력을 희생하는 ‘극단적 제약’을 걸고 성인이 된 모습으로 성장한다.

그 모습으로 네페르피토를 압도적으로 파괴하지만, 그 대가는 곤 자신의 생명과도 같은 것이었다.

넷테로는 왕과의 양자 대결에서 압도적으로 밀리지만, 최후에 자신의 심장 박동과 연동된 소형 대량살상 병기 ‘빈민의 장미(미니어처 로즈)’를 발동한다.

왕은 폭발로 한 번 죽었다가 보좌 호위군의 희생으로 몸만 겨우 되살아나지만, 독의 후유증으로 결국 코무기와 함께 조용히 생을 마감한다.

회장 선거·아루카 편

키메라 앤트 사태는 왕의 사망과 함께 종결되지만, 넷테로 회장 역시 전사하면서 헌터 협회는 새로운 회장을 선출해야 한다.

넷테로의 유언에 따라 회장을 ‘선거’로 뽑게 되고, 헌터 12지의 한 사람인 파리스트론과 치이돌을 중심으로 복잡한 정치 싸움이 벌어진다.

레오리오=팔라딘나이트는 곤이 사경을 헤매는 와중에도 병문안을 안 오는 진 프릭스에게 분노해 공개석상에서 진을 한 방 날린다.

이 장면이 헌터들 사이에서 폭발적인 공감을 얻어, 레오리오는 본인도 원치 않았던 회장 후보 상위권으로 떠오른다.

한편, 곤은 네페르피토와의 싸움에서 치른 제약의 대가로 거의 죽은 상태가 되어 일반적인 수술이나 제거 능력으로는 살릴 수 없다.

킬루아는 집으로 돌아가, 가문에서 격리해 둔 동생 아루카 조르딕의 힘을 빌리려 한다.

아루카는 몸 안에 ‘나니카’라는 미지의 존재를 지니고 있으며,

세 번의 ‘부탁’을 들어주면

그 다음 한 번의 ‘소원’을 엄청난 규모로 들어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소원의 규모가 클수록, 그 후의 ‘부탁’을 들어주지 못하면 상상을 초월하는 수의 사람들이 죽는다는 무시무시한 규칙이 있다.

조르딕가는 이 능력을 위험한 ‘도구’로 보고 아루카를 깊이 격리해 두었고, 아버지 실바와 형 일루미는 킬루아가 이 능력을 남에게 쓰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

킬루아는 자신의 지략과 나니카와의 신뢰를 바탕으로 ‘부탁·소원 규칙’을 회피하는 새로운 사용 방식을 발견한다.

이 방식으로 곤을 완전히 회복시키고, 동시에 대량 살상을 일으키지 않도록 아루카를 지켜내는 데 성공한다.

회장 선거는 여러 번의 투표 끝에 파리스트론이 최종 승리하지만, 그는 바로 회장직을 사퇴하고 치이돌에게 자리를 넘긴다.

이후 치이돌이 제14대 헌터 협회 회장이 된다.

곤은 카이트(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난 상태)에게 사과한 뒤,

세계수 꼭대기에서 진 프릭스를 만나 헌터로서의 생각, 꿈, 이 세계의 진짜 넓이에 대해서 긴 대화를 나눈다.

암흑대륙·왕위 계승 편

헨터 세계의 바깥에는 ‘암흑대륙’이라 불리는, 사람 세계보다 훨씬 거대한 대륙이 존재한다.

인류가 살고 있는 땅은 사실 거대한 호수 ‘메비우스 호’ 한가운데의 작은 섬에 불과하다.

카킨 제국의 나스비 호이코로 왕은 갑자기 암흑대륙 진출을 선언하며, 대규모 이민선 ‘블랙 휠 고래호(통칭 B·W 1호)’를 출항시킨다.

탐사대의 중심에는 넷테로 회장의 아들이라고 주장하는 비욘드 넷테로가 있으며, 헌터 협회와 V5(근대 5대국 연합)는 그를 견제하면서도 성과를 노린다.

암흑대륙에는

욕망의 공생체 ‘가스 생명체 아이’,

살의를 전염시키는 뱀 헬벨,

절망적인 불치병 ‘조바에 병’,

생명과 쾌락을 맞바꾸는 괴수 ‘파푸’,

정체불명의 구체 병기 ‘브리온’

등, 이미 인간 세상에 ‘재앙’으로 유입된 존재들이 있다.

카킨 왕가는 왕위 계승을 위해 ‘壺中卵의 의식’이라는 은밀한 의식을 치른다.

이 의식은 왕자들의 몸에 ‘수호령수’라는 네능력 사신을 寄生시켜, 왕자들끼리의 생존 싸움을 유발하도록 만들어졌다.

블랙 휠 호 안에서는

14명의 왕자와 그들의 수호령수,

왕자들을 보호하는 헌터와 군인들,

카킨 마피아 3대 조직,

환영여단과 히소카=모로,

비욘드 측 탐사대와 헌터 협회 측 12지,

등 엄청난 세력이 한 배에서 얽혀 있다.

크라피카는 14왕자 중 막내 와블 왕자의 호위로 배에 탑승해,

왕위 계승전과 동시에 카킨 네 번째 왕자 체리드니히가 가지고 있는 ‘홍색 눈’을 되찾으려 한다.

한편, 크로로 루실프는 크라피카의 네 능력이 걸린 제약을 제거받고 나와, 히소카=모로와 천공격투장에서 사투를 벌인다.

이 싸움에서 크로로는 다른 여단원들의 능력과 수많은 관객을 활용해 히소카를 살해하는 데 성공하지만, 히소카는 ‘죽은 뒤 더 강해지는 네능력’을 이용해 스스로 되살아난다.

되살아난 히소카는 “다음 목표는 환영여단 전원”이라고 선언하고, 여단원 중 몇 명을 실제로 살해하면서 여단과의 혈투가 본격적으로 벌어질 조짐을 보인다.

블랙 휠 호는 암흑대륙 앞바다까지 약 8주간 항해할 예정이며,

그 안에서 벌어지는 왕위 계승전, 마피아 항쟁, 환영여단 vs 히소카, 헌터 협회 vs 비욘드 세력, 그리고 크라피카의 복수와 보호 임무가 동시에 진행된다.

곤 프릭스

골어섬 출신의 소년이자 작품의 주인공이다.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헌터가 되기로 결심한, 순수하지만 극단적으로 직선적인 성격의 강화계 능력자다.

곤의 네능력 ‘자잔권’은 가위·바위·보를 모티브로 한 기술로,

‘구’는 강화계의 파괴력,

‘찌’는 방출계의 원거리 사격,

‘보’는 변화계의 응용

이라는 구조를 가진다.

기본적으로는 밝고 착하지만, 자신이 ‘옳다고 믿는 것’에서 벗어나는 상대에게는 매우 잔혹해질 수 있다.

키메라 앤트 편에서 보여준 극단적 제약과 증오의 폭발은, 곤의 어두운 면을 극대화한 장면으로 유명하다.

킬루아 조르딕

세계적 암살자 가문 조르딕가의 차남으로, 곤의 베스트 프렌드다.

어릴 적부터 독과 전기, 고문에 익숙한 육체를 가지고 있으며, 변화계 능력자로 자신의 오라를 ‘전기’로 변화시킨다.

킬루아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상황 판단이 뛰어난 냉정한 타입이다.

하지만 곤과 함께 다니면서 점점 ‘살인병기’가 아닌 ‘한 사람의 소년’으로서 감정과 윤리를 회복해 가는 모습이 매력 포인트다.

형 일루미가 머리에 심어 둔 ‘침’의 영향으로, 자신보다 강한 적을 만나면 무의식적으로 도망치는 성향을 지녔었다.

그러나 키메라 앤트 편 중 스스로 침을 뽑아내며, 곤을 지키기 위한 진짜 용기를 선택한다.

아루카를 누구보다 사랑하며, 동시에 누구보다 지키고 싶어 하는 브라콘적인 면도 있다.

크라피카

멸문당한 소수 민족 ‘쿠르타족’의 마지막 생존자다.

감정이 극도로 고조되면 눈이 붉게 변하는 ‘홍색 눈’을 가지고 있으며, 이 눈은 세계의 컬렉터들이 노리는 최고급 인체 컬렉션이다.

크라피카는 원래 구체화계 능력자지만, 눈이 붉게 변한 상태에서는 모든 계통을 100%로 사용할 수 있는 특질계로 변한다.

오른손에 구체화한 사슬 하나하나에 다른 능력을 부여해, 특히 환영여단 전용 묶기·심장 찌르기·능력 봉인 등 살벌한 스킬들을 갖췄다.

하지만 자신의 목숨과 영혼 모두를 여단 토벌에 걸어버린 만큼,

“여단이 아닌 상대에게 사슬을 사용하면 즉시 사망한다”는 살벌한 제약을 가지고 있다.

왕위 계승 편에서는 14왕자를 둘러싼 복잡한 네능력 싸움의 중심에 서서, 정보전과 협상, 제네능력까지 전방위로 활약한다.

레오리오=팔라딘나이트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인 청년으로, 가난한 친구를 치료해주지 못한 과거 때문에 의사와 헌터라는 길을 선택했다.

처음에는 단순히 돈벌이가 되는 헌터 라이선스가 목표인 것처럼 행동하지만, 사실 누구보다 의사로서의 자부심과 정의감을 가진 인물이다.

방출계 능력자로 먼 거리에서 ‘주먹을 순간 이동시키듯 날리는’ 네능력을 가진다.

회장 선거 편에서, 곤을 걱정하지 않는 진 프릭스를 한 방 치는 장면으로 전 세계 독자들에게 큰 쾌감을 안겼다.

히소카=모로

마술사 콘셉트의 전투 광이고, 괴짜 중의 괴짜다.

강자와 싸우는 것 자체를 삶의 의미로 여기며, 잠재력이 있는 상대(특히 곤, 킬루아, 크라피카, 쿠라피카, 크로로 등)에게 ‘성장 후에 싸우자’며 일부러 살려두는 기묘한 윤리를 가지고 있다.

변화계 능력자이며, 대표 기술은

‘신축자재의 사랑(바운지 거미)’: 껌처럼 붙고 고무처럼 튕기는 오라,

‘얇은 거짓(깜짝 텍스처)’: 표면의 질감을 속이는 위장 능력

두 가지를 활용해 변칙적인 전투를 펼친다.

요크신에서는 여단의 일원인 척 행동하며 크로로를 노리고,

천공격투장에서는 관중과 환경, 타인의 능력을 잔혹하게 활용해 극한의 심리전을 보여준다.

암흑대륙 편 시점에는 “환영여단 전원 사냥”을 선언한 상태로, 여단 측에선 그야말로 ‘재앙’ 같은 존재다.

기타 인물들

카이트 : 곤을 구해준 헌터이자, 진 프릭스의 제자.

키메라 앤트 편에서 비극적인 운명을 맞지만, 이후 특별한 형태로 다시 등장한다.

비스킷=크루거(비스케) : 외형은 귀여운 소녀지만, 실제로는 성인 여성인 전설의 헌터.

곤과 킬루아를 혹독하게 단련시켜 네능력의 기초를 완성시킨 스승이다.

모라우=맥카너시 : 파이프를 사용하는 해양 헌터로, 안개·분신·네생명체를 조종하는 능력을 가진 중년 남성.

부드러운 성격이지만 현장 판단과 리더십이 뛰어나 키메라 앤트 토벌대의 중추가 된다.

너클=바인 : 정의감 넘치는 불량 계열 헌터.

상대에게 ‘이자 붙는 오라 빚’을 지게 하는 네능력으로, 일정 이상 빚이 쌓이면 30일간 완전 ‘절 상태’로 만들어버린다.

팜=시베리아 : 폭주와 헌신이 동시에 강한 여성 헌터.

키메라 앤트에게 개조되었다가, 다시 정신을 되찾은 뒤 강력한 정찰·잠입 능력으로 재활약한다.

센리츠 : 음악에 특화된 감각을 가진 헌터로, 마음의 떨림과 거짓을 소리로 감지한다.

요크신과 왕위 계승 편에서 정보·심리전의 핵심 역할을 맡는다.

코무기 : 동 고르토 출신의 시각 장애 군기(군기) 천재 소녀.

메루엠에게 ‘처음으로 이기지 못한 상대’이자, 생애 단 한 명의 동등한 존재가 된다.

비제프 : 동 고르토의 관료로, 쾌락과 사치에 빠진 중년 남성.

키메라 앤트 사태에서 왕의 장난감이 되었다가, 이후 애매하게 살아남는다.

헌터와 헌터 시험

헌터는

괴물·재보·작범·미식·유적·환수 등

희귀한 것, 위험한 것, 가치 있는 것을 추적하고 연구·수집하는 사람들을 통칭하는 이름이다.

헌터 협회에서 주관하는 ‘헌터 시험’에 합격하면 프로 헌터로 인정되고,

대부분의 교통 수단 무료 이용,

국가 시설 8할 이상 출입 가능,

막대한 신용과 재산 가치,

등 어마어마한 특전을 가진 ‘라이선스 카드’를 받을 수 있다.

시험은 수백만 명이 지원해도 합격자가 0명인 해도 있을 정도로 잔혹하며,

순수한 체력뿐 아니라 심리전, 살인, 요리, 추리, 협상 등 온갖 요소가 난이도 높게 섞여 있다.

시험을 통과해도 진짜 프로로 인정받으려면 ‘네능력 습득’이라는 비공식 뒷시험을 통과해야 한다.

네를 못 쓰는 헌터는 고난도 임무에서 거의 채용되지 않기 때문에, 사실상 네능력이 곧 프로헌터의 기준이다.

네(念) 능력 시스템

네는 생명 에너지 ‘오라’를 인위적으로 조절해 사용하는 기술이다.

누구나 소질은 있지만, 제대로 깨우치지 못하면 평생 모른 채 살게 된다.

기본 구성은

: 오라를 몸에 두르는 기본 방어,

: 오라를 끊어 기척을 감추는 기술,

: 오라를 크게 증폭하는 행위,

하츠 : 자신의 개성을 살린 오라 운용·필살 기술

로 구성된다.

응용으로는

: 두꺼운 오라 방어,

: 한 지점에 오라 집중,

: 오라를 급속히 이동시키며 배분하는 고급술,

: 넓은 범위 감지 필드,

: 오라를 숨기는 기술,

: 무기에 오라 둘러 강화하는 기술

등이 있다.

능력자는 자신의 성향과 성격에 따라 6계통 중 하나에 주재성을 가진다.

강화계 : 힘·내구·재생을 높이는 타입. 곤이 여기에 속한다.

방출계 : 오라를 몸 밖으로 쏘는 타입.

변화계 : 오라의 성질을 다른 것으로 바꾸는 타입, 킬루아(전기)가 대표적이다.

조작계 : 물체나 사람을 조종하는 타입.

구체화계 : 오라를 물체화하는 타입.

특질계 : 나머지로 분류할 수 없는 특별한 능력자, 크라피카의 홍색 눈 모드나 일부 왕자들이 여기에 해당한다.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제약과 맹세’가 중요하며,

자신에게 불리한 조건을 걸수록 그 능력은 강력해지는 대신, 위반 시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세계의 구조와 암흑대륙

작품 속 세계에는 수많은 국가와 도시, 섬, 자치국, 마피아 도시, 비밀 도시가 존재한다.

하지만 나중에 밝혀지는 바에 따르면, 이 모든 문명 세계는 ‘메비우스 호수 한가운데의 작은 섬’일 뿐이다.

섬 바깥에는 인간과는 비교도 안 되는 생명체와 환경이 넘쳐나는 ‘암흑대륙’이 펼쳐져 있다.

과거 수차례 탐험대가 시도됐지만, 대부분이 궤멸하고 일부 생환자들이 ‘재앙’을 들고 돌아와 큰 피해를 남겼다.

이후 다섯 거대 국가 연합(V5)은 암흑대륙 불가침 조약을 맺고 사실상 봉인해 왔다.

그러나 신흥 강국 카킨 제국이 ‘우리는 조약의 당사자가 아니다’라며 암흑대륙 진출을 선언하면서, 세계 질서가 크게 흔들리기 시작한다.

주요 무대들

고래섬 : 곤의 고향인 작은 섬.

자반 시·누메레 늪 : 헌터 시험 초기 무대. 사람을 속이는 희귀 생물이 가득한 위험 지역이다.

트릭 타워 : 죄수와 함정으로 가득한 거대한 수직 던전.

제빌 섬 : 수험자끼리 번호표를 빼앗는 서바이벌 시험장.

쿠쿠루 산 : 조르딕가 저택이 있는 산. 거대한 문과 보안 시스템이 특징이다.

천공격투장 : 251층의 초고층 격투 타워로, 200층부터는 사실상 네능력자 전용 전장이다.

요크신 시티 : 거대 경매가 열리는 대도시. 환영여단과 마피아, 헌터들이 뒤엉킨 전쟁터가 된다.

그리드 아일랜드 : 네능력으로 만들어진 훈련용 실제 섬이자 게임 세계.

NGL 자치국 : 극단적 자연주의 종교 국가로, 뒤에선 마약 제조와 범죄 조직이 숨겨져 있다.

동 고르토 공화국 : 독재 정권이 지배하는 나라. 왕과 호위군이 점거해 ‘고기 나무 정원’이 된 궁전이 중심 무대다.

스왈다니 시티 : 헌터 협회 본부가 있는 도시.

카킨 제국 : 왕정국이자 혁명을 거쳐 이름을 바꾼 신흥 강국. 왕위 계승전과 암흑대륙 진출의 주체다.

블랙 휠 고래호(B·W 1호) : 카킨이 건조한 초대형 이민선. 왕위 계승전과 마피아 항쟁, 여러 세력의 싸움이 동시에 벌어지는 ‘거대한 밀폐 공간’이다.

TV 애니메이션

헌터 × 헌터는 두 번 TV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었다.

첫 번째는 1999년의 TV판으로, 헌터 시험부터 그리드 아일랜드 일부까지를 다루며 OVA로 후속편이 이어졌다.

두 번째는 2011년부터 방영된 리메이크판으로,

헌터 시험,

요크신,

그리드 아일랜드,

키메라 앤트,

회장 선거 편까지

원작 대부분을 새로 연출·작화한 장편 시리즈다.

이 리메이크판 덕분에 헌터 × 헌터는 새로운 세대의 팬을 대거 확보했고, 특히 키메라 앤트 편의 묵직한 연출은 지금도 명작 에피소드로 언급된다.

극장판

극장판은 두 편이 있다.

극장판 헌터 × 헌터 : 비색의 환영

요크신 시기의 환영여단과 크라피카를 중심으로 한 오리지널 스토리다.

극장판 헌터 × 헌터 : 더 라스트 미션

헌터 협회 내부의 과거 비밀 조직과 ‘원한의 네능력(원)’을 다루는 극장 오리지널 이야기로, 넷테로와 과거 동료들의 흑역사를 파고든다.

무대·뮤지컬

헌터 × 헌터는 여러 차례 무대·뮤지컬로도 각색되었다.

2000년대 초에는 헌터 시험~조르딕가 편 등을 기반으로 한 뮤지컬이 상연되었고, 오리지널 스토리를 가미한 무대극도 존재한다.

최근에는 ‘헌터 × 헌터 THE STAGE’ 시리즈로

헌터 시험·조르딕가 편,

요크신 편,

그리드 아일랜드 편

등이 연달아 무대화되었으며, 원작의 네연출을 무대 기법으로 어떻게 표현하는지 화제가 되었다.

헌터 × 헌터는 다양한 게임과 콜라보레이션으로도 전개되었다.

가정용 게임기로는

초창기 휴대용 게임기용 RPG·액션 게임,

플레이스테이션·PS2 시절의 어드벤처·카드 게임,

이후 휴대용 콘솔의 3D 액션,

2025년에는 대전 액션 게임 ‘NEN×IMPACT’가 스위치·PS5·아케이드 등으로 발매 예정이다.

모바일 게임으로는

카드 수집형, 실시간 배틀, 3D 액션 등 여러 앱이 나왔으나, 대부분은 서비스 종료되었다.

그래도 캐릭터 굿즈, 승부 예능, 콜라보 카페, 탈출 게임 등 IP 자체의 인기는 여전히 매우 높다.

헌터 × 헌터 단행본은 2024년 기준 38권까지 발행되었다.

큰 휴재 간격에도 불구하고, 신간이 나오면 항상 판매 순위 상위권을 차지한다.

세계관과 캐릭터를 정리한 공식 가이드북 ‘헌터 협회 공식 발행 헌터즈 가이드’도 있으며,

여기에는 본편에 나오지 않는 설정이나 능력 계통 관련 보충 설명도 실려 있다.

또한 소설판, 극장판 노벨라이즈, 캐릭터 북, 총집편, 점프 리믹스판 등 다양한 형태의 서적이 출판되었다.

특히 총집편·리믹스판은 주요 에피소드별로 묶여 있어, 특정 편만 다시 읽고 싶은 독자에게 인기가 있다.

헌터 × 헌터의 가장 큰 특징은 ‘장르 붕괴에 가깝게 자유로운 서사 전개’이다.

초반엔 소년 모험물, 이후 암살가 가정극, 능력 배틀, 마피아 전쟁, 게임 판타지, 괴물 전쟁, 정치·선거극, 왕위 계승·밀실 서스펜스로 계속해서 장르가 변한다.

또 하나의 핵심은 네(念) 시스템의 설계다.

단순한 ‘마법’이 아니라, 제약과 리스크, 심리와 상황, 상성까지 복잡하게 맞물려서, 싸움 한 번마다 ‘설계도’를 읽는 재미가 있다.

캐릭터 면에서도

순수하지만 위험한 곤,

냉정하지만 따뜻한 킬루아,

집착과 정의 사이에 서 있는 크라피카,

어른이 되어가는 레오리오,

혼돈의 조커 히소카,

각자의 가치관을 가진 환영여단,

괴물에서 인간으로 변해 가는 메루엠코무기

등, 선악 이분법으로 단순히 나눌 수 없는 인물들이 매력을 만든다.

여기에 “언제 연재가 다시 시작될지 모른다”는 불안과 설렘이 더해져,

헌터 × 헌터는 단순 인기작을 넘어 ‘전설급 미완의 대작’으로 팬들 사이에서 회자되고 있다.

(수정 내역 보기)

(마지막 수정일: 2026년 1월 5일 12:31 오전)

공유하기

관객 리뷰

시청자 수 👍 추천 수 평가 인원 🏆 평점

💬 커뮤니티 토론

이 애니메이션을 진짜로 아끼는 사람들과 이야기해 보세요.

출처: ()
💬 답글 🗑 삭제
Anibase.Net
세계에서 가장 큰 애니메이션 커뮤니티로, 이미 1억 명 이상이 방문했습니다.